BJ 철구 “외질혜와 이혼 진행 끝난 단계…마음 비우고 돌아오겠다”
입력 2021. 05.31. 13:53:15

BJ 외질혜 철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BJ 외질혜와 이혼을 선언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던 BJ 철구가 이후 입장을 밝혔다.

철구는 31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철구는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다”면서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면서 방송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키려고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라며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금 본집 학익동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 갈 생각”이라며 “여기 와서 모든 게 잘 안됐었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뿐더러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돼 선택을 내렸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쉬운 줄 알았는데 월요일부터 좀 바쁘게 움직여서 빠르게 끝내 다음 주 안으로는 무조건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철구는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마음 다 비우고 오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철구는 아내 외질혜의 불륜을 언급하며 부부생활 중 성관계를 거부하고, 낙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외질혜는 철구의 성매매, 도박, 가정폭력을 폭로했다. 외질혜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BJ 지윤호는 “일방적으로 저 혼자 좋아했던 것”이라며 불륜설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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