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영어곡 '매직', 전세계 팬에게 선물 드리고파"
입력 2021. 05.31. 15:26:1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영어곡 '매직'을 선보였다.

3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혼돈의 장: FREEZE’는 ‘꿈의 장’에 이은 새 시리즈 ‘혼돈의 장’의 서막을 올리는 앨범으로, 세계의 습격으로 얼어 버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어곡 '매직(Magic)'이 수록됐다. '매직'은 경쾌하고 트렌디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차갑게 얼어 있던 나를 녹여 주는 '마법 같은 너'에 대한 이야기를 여름에 듣기 좋은 청량한 느낌으로 풀어낸 곡이다.

투바투는 "첫 영어곡 도전인데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전세계 팬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욕심을 갖고 준비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다.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색하게 들리지 않기 위해 영어 발음에도 많이 신경 썼고, 곡이 가진 디테일과 그루브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어떨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고 덧붙였다.

'매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미국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은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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