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반백 년 내공 깃든 간짜장·탕수육…"담백한 맛 일품"
입력 2021. 05.31. 20:45:25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국보급 손맛을 지닌 중식 달인을 만나봤다.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는 간짜장, 탕수육 달인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건물 외관은 남다른 세월을 짐작케 했다.

면과 짜장 소스가 따로 제공된 달인표 간짜장을 맛본 필감산 셰프는 “싱겁다는 게 아니라 안 짜다. 간이 짜지도 않고 담백한데 고소하면서 향기롭다. 짜장 볶은 것은 오랜 내공이 있다. 이런 장맛은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탕수육에 필셰프는 ”튀김 맛이 끝내준다. 고기도 쫀득하지만 이 피도 매력적이다“라고 달인의 비결을 궁금해했다.

면발과 소스를 따로 조리해 손님상에 오르는 간짜장은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다른 중식집과 다른 달인만의 짜장 매력에 손님들은 입을 모아 감칠맛 강한 간짜장 소스를 언급했다.

춘장 볶는 모습부터 남다른 달인의 간짜장에는 특유의 향이 존재한다고. 이는 일반적인 춘장이 아닌 춘장에 들어간 두부장 덕분이라고. 두부를 삭혀 깊은 풍미를 더한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번암반점’(세종특별자치 조치원읍 허만석로 13-5)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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