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서인국, 박보영에 "넌 날 사랑해선 안 돼…동거 그만하자"
- 입력 2021. 05.31. 21:38:4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인국이 박보영 곁을 떠나려 했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31일 방송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는 멸망(서인국)이 탁동경(박보영)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멸망에 탁동경은 그의 집 주소를 물었다. 멸망의 집을 방문한 탁동경은 ”생각보다 올 만한 곳에 있었네 너네 집. 다음에는 찾을 수 있겠다“라고 안심했다.
그러자 멸망은 ”못 찾는다. 또 쫓겨난다면 여기와도 나 못 볼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탁동경은 ”도대체 무슨 일인데“라고 재차 묻자 멸망은 ”내가 잘못 판단했다. 잘못 내린 결론이었다“라며 ”네 말이 맞다. 넌 날 사랑해선 안 된다. 사랑할 수 없다. 그래서 말인데 네 소원 들어줄 수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널 사랑해달라는 건 불가능하다. 그만하자. 그만하자고 같이 사는 것“이라고 이별을 통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