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동네 전설이 된 양념치킨, 비법? 천연 단맛→간장
- 입력 2021. 05.31. 21:39: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동네 전설이 된 양념치킨이 전해졌다.
SBS ‘생활의 달인’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양념치킨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만의 내공이 들어간 양념소스 비법으로는 오징어와 땅콩이 등장했다. 간장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오징어 속에 땅콩을 채운다. 이어 말린 찐고추와 두부를 으깬다. 찜기에 부추를 깔은 뒤 땅콩 품은 오징어와 고추와 두부를 올려서 쪄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향이 깃들어있다.
본격적인 비법 간장은 황태 껍질과 황기를 넣어 식욕을 돋워준다고. 여기에 찐 오징어를 넣고 끓여 남다른 감칠맛을 자아낸다.
치킨 양념맛은 과일의 단맛을 사용하기 위해 콩나물, 복분자, 양파, 사과를 아끼지 않고 쪄낸 뒤 하루 전에 조청에 불린 고추장을 섞어 끓인 뒤 간장과 양파즙을 넣어 소스를 볶아내면 완성된다.
닭 또한 염지 대신 숙성시켜 사용한다고. 덕분에 잡냄새가 안 나고 간이 배서 부드러움 식감을 자랑한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가본통닭’(서울 동작구 노량진로26길 22)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