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 고민시에 "당신과 내 안전이 최우선…떠나자"
입력 2021. 05.31. 22:02:10

KBS2 ‘오월의 청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도현이 고민시와 떠나기로 한 약속을 강조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가 황희태(이도현)와의 약속을 미루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넘쳐나는 환자들로 혼비백산인 병원에서 응급처치 중인 김명희에 황희태는 ”지금 뭐하자는 거냐. 아침에 떠나기로 어제 약속하지 않았나“라고 소리쳤다.

김명희는 ”환자가 넘쳐서 병상도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토로하자 황희태는 ”모르겠나. 지금 일반적인 상황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명희는 ”그럼 환자들 저렇게 놔두고 가자는 거냐“라고 되묻자 황희태는 ”실망해도 어쩔 수 없다. 나한테는 명희 씨와 내 안전이 최우선이니까“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명희는 ”희태 씨 마음 이해한다. 그래도 당장 급한 불만 끄고 갈 수 있지 않나“라고 방박했고 황희태는 ”아니다. 바로 가야 한다“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그럼에도 완고한 김명희의 태도에 결국 황희태는 ”일곱시. 일곱시 되면 바로 가는 거다. 그땐 들쳐업고 갈 테니까 그렇게 알아라“라고 의사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월의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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