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권일용 교수, CSI 시절 공개 "프로파일러 만능아냐"
- 입력 2021. 06.01. 08:29:5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권일용 교수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침마당'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꾸며져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가 출연했다.
이날 권일용은 "1989년도에 경찰 순경으로 입문해 90년대 초에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됐다.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조금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범인을 찾으면 어떨까 싶어 CSI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으로만 가려내기 힘들어지자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하게 되면서 이렇게 행동하는 심리를 접근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MC 김재원이 "저희는 어떤 사람인 거 보이냐"는 질문에 "얼굴만 보면 알아챈다고 생각하시는데 프로파일러는 특별한 능력은 없다. 행동을 보고 분석해서 파악하게 된다"고 웃어보였다.
그는 "그런 오해를 많이 하신다. 프로파일러가 만능,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 모든 사건에 투입해 사건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프로파일러는 범죄수사를 하는 여러 기능 중 한 분야다. 많은 것들이 융화돼야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