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故 손정민 편 허위사실 유포 반박→원본파일 공개
- 입력 2021. 06.01. 11:20: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故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유포된 허위사실을 전면 반박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방영된 '의혹과 기억과 소문-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편을 둘러싼 일부 의혹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공지했다.
앞서 한 커뮤니티에서는 '친구 A씨 측 CCTV 재연 영상인데 실제인 것처럼 모자이크 처리해서 방송 내보낸건가요? 그걸 지적한 분 게시글은 왜 지우셨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친구 A씨의 아파트 CCTV 영상을 캡처해 시간이 다르다며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그알' 측은 캡처된 영상 원본을 공개했다. 제작진 측은 "해당 장면에 대한 실수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이는 모션 그래픽 효과가 들어간 해당 영상을 순간적으로 캡처해 악의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본방송과 다시보기 날짜가 다르게 적혀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CCTV와 블랙박스 영상들을 공개해 "노란색 시계 그래픽은 시청 편의를 위해 CG로 제작된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CCTV에 표기되는 녹화시각과 실제 시각이 다른 경우가 상당수 있기에 취재 과정에서 해당 아파트에 설치된 사설 cctv의 시간을 정확히 체크했고, 표준 시간보다 3분 늦게 설정돼 있는 것을 확인해 이를 감안해 정확한 시간인 04시 51분으로 방송에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그알'에서는 故 손정민 씨의 죽음과 관련한 내용을 방영, 당시 방송은 11%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친구 A씨의 행동 분석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없고, 손정민씨의 죽음에 대해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전문가들은 결론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