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콤달콤' 장기용 "장혁 役, 실제 제 모습과 비슷해"
- 입력 2021. 06.01. 11:31: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장기용이 '새콤달콤' 속 장혁 역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장기용
1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새콤달콤'(감독 이계벽)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계벽 감독과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이 참석했다.
장기용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밌었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었다. 배우들이 같이 했을 때 현장에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현실적인 로맨스라 공감이 많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용은 극 중 맡은 장혁 캐릭터에 대해 "실제 장기용과 비슷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자연스러운 걸 많이 원하셨다. 장혁이지만, 장기용처럼 자연스럽게하라고 하셨다.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촬영 현장이지만 실제 제 모습처럼 연기한다는 것에 있어서 재미가 있더라. 현장이 너무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오는 4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