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 복귀 소감 "내가 뭐라고…의리 지킬 것"
- 입력 2021. 06.01. 11:53: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비아이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비아이
비아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수록곡인 '그때 내가(Then)'과 '다음생(RE Birth)'를 언급하며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뭐라고. 나 같은 놈이 뭐가 예쁘다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응원해주고 그 어려운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고 던져지는 돌들에 덜 맞을 수 있도록 지켜주는 분들. 애매하기만 한 사랑보다는 내가 꼭 의리 지킬게요"라며 "덕분에 한걸음 내딛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저 보고싶었다"고 덧붙였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대마초와 초강력환각제인 LSD를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이를 인정했다.
이후 그는 아이오케이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 산하 레이블131을 설립하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오늘(1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워터폴'을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