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현진영, 방송 3사에서 출연 금지 당한 사연은?
입력 2021. 06.01. 21:05:32

비디오스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비디오스타' 홍영주가 박남정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제트 세대는 모르는 댄스 제로 세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남정, 김완선, 현진영, 홍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현진영은 후드티와 힙합 바지 유행 후에 선보일 콘셉트에서 "조금 노출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힙합바지에 속옷 라인을 올리고 맨살에 조끼만 착용한 패션을 선보이며 가요 프로그램 리허설에 들어갔다. 이를 본 방송 PD는 "위험하다 지퍼 올려라"고 지적했다.

이수만은 "지퍼 올릴 거면 왜 조끼를 입냐"고 하자 현진영은 "조끼를 풀어 헤치고 생방송 무대에 입장했더니 항의전화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방송 3사에서 열흘 출연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몇 년 후 솔리드가 해당 맨살 조끼 패션을 유행시키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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