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최상, '꿈의 무대' 5연승 성공 "절실함 잊지 않겠다"
- 입력 2021. 06.02. 09:30: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최상이 '도전! 꿈의 무대' 5승을 달성했다.
최상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꾸려졌다.
이날 최상은 5연승 도전을 앞두고 "'도전! 꿈의 무대' 출연 후 너무 많이 달라졌다. 제 삶이 출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2년 전부터 난치병인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는 최상. 섬유근육통이란, 관절과 힘줄 등에서 만성 통증이 느껴지는 난치병이다. 심지어 어머니까지 쇼그렌 증후군을 앓게 된 상황.
최상은 "우리 가정에 웃음이 생겼다. 정말 화목하다. 숨 쉬기도 힘들정도로 아플 때가 있는데 웃음이 만병통치약이 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상 어머니 역시 "우리 가족의 삶이 달라졌다. 꿈 같은 순간들이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상은 '도전! 꿈의 무대' 마지막 무대에서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절절하고 애절한 보이스를 뽐냈다.
투표 결과 최상은 38,692표를 획득, 다른 참가자들을 꺾고 5승에 성공했다. 최상은 "처음 절실함을 잊지 않앗다. 정말 감사하다. 저처럼 많이 아프신 분들, 난치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