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몬' 하하 "MC 발탁 이유?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
입력 2021. 06.02. 14:23:49

하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하가 '퀴즈몬'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일 오후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하하, 채연, 이윤아가 참석했다.

이날 하하는 출연 계기에 대해 "제작진이 택한 이유는 아이들과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같은 선상에서 바라볼 줄 알기 때문에 친구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세명을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퀴즈를 잘해서라기 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을 줄 알고 만질 줄 아는 느낌이 있어서 (제작진이) 택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퀴즈몬'은 부모와 함께 문제를 풀며 잠재된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깨울 초등 중심 부모 동반 퀴즈쇼. 오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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