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 덕분에 편하게 연기"
- 입력 2021. 06.02. 15:33: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홍승희가 배우 이제훈, 탕준상에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홍승희
2일 홍승희는 온라인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이하 '무브 투 헤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홍승희는 한그루(탕준상)의 이웃사촌 윤나무로 분했다. 세상의 편견 어린 시선으로부터 그루를 보호하는 그루의 십년지기 친구로 삼촌(이제훈)과 조카 사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홍승희는 이웃사촌으로 호흡을 맞춘 이제훈, 탕준상에 대해 "다 다른 색의 세 사람인데 융화가 된다. 실제 촬영할 때도 뭔가 잘 맞았다. 이제훈 선배님은 나이 차이가 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탕준상은 나보다 어리지만 선배다. 선배미가 있어서 많이 보고 배웠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두 분 다 준비와 노력을 많이 하신다. 그 역할, 장면에 대한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 자칫 그냥 지나갈 수 있느 부분도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여러 번 시도해보고 가장 베스트를 찾는다. 그런 부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브 투 헤븐'은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