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처 없다" 미르·고은아, 성희롱 발언→돈 요구까지 '고소 진행 中'
- 입력 2021. 06.02. 16:51:5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악플러 고소를 진행 중이다.
미르-고은아
지난 1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고소 진행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르는 "지금 고소를 진행 중이다. 평소에 저희와 큰 누나에게 성희롱 발언과 욕설, 돈을 요구하는 것까지 메시지가 많이 온다"며 "무시하고 안 보려고 하지만 또 상처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요 근래에 미르가 너무 힘들어서 밥을 못 먹었다"고 밝혔다. 미르는 "잠도 못 자고 심장 소리가 귀로 들리는 느낌"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미르는 "저희 부모님을 모욕적인 말로 폄하를 했고, 저희 아버지를 정말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었다. 자식인 저희까지 안 좋게 이야기하더라"라며 "참다 못 참겠어서 고소했다. 여태 힘든 일 중 최고였다. 그 분은 저를 괴롭히는데 성공했다. 너무 화가 나서 울었다"고 했다.
미르와 고은아는 "기회를 많이 드렸지만, 그분이 그러지 못했다"라며 "선을 너무 많이 넘었다. 우리가 냉정해 보일 수 있겠지만 선처도 합의도 없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방가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