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이유비 측 "포켓몬스터 그림, 저작권 침해 인지 못해 죄송"(공식)
- 입력 2021. 06.02. 19:39: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유비 측이 저작권 침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유비
2일 오후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유비는 커먼옥션에서 자선 경매에 대한 제안을 받고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와 의미에 공감하여, 그려 놓았던 그림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추후 포켓몬 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해 자선 경매의 진행 여부를 고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유비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이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겠다"라며 직접 그린 '포켓몬스터' 캐릭터 그림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 그림으로 수익을 얻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유비는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닫았다.
이하 이유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6월 2일(수) 보도된 이유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이유비 씨는 커먼옥션에서 자선 경매에 대한 제안을 받고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와 의미에 공감하여, 그려 놓았던 그림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추후 포켓몬 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해 자선 경매의 진행 여부를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