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세 플랭크맨' 김영달 "'7분 플랭크 운동'으로 하루 시작"(유퀴즈)
- 입력 2021. 06.02. 21:20: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영달 할아버지가 플랭크 운동을 시작한 사연을 밝혔다.
유퀴즈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86세 플랭크맨' 김영달 할아버지가 출연했다.
86세의 나이에 '7분 플랭크(Plank)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영달 할아버지. 이날 MC 유재석은 "플랭크라는 동작이 간단해보이지만 운동을 안하면 10초도 버티기 힘든 자세다"라며 감탄했다.
플랭크를 한 지 3년 좀 넘었다는 김영달 할아버지는 "옛날에 마라톤을 많이 뛰었다. 76세 정도 되니까 다리에 힘이 없다는 걸 느꼈다. 80세가 되니까 걷기가 힘들더라. 그러다 플랭크 영상을 봤다. 전신 운동이라는 걸 알고 난후 플랭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10초도 간신히 했다. 일주일에 1초씩 더해서 1년에 1분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했다. 매일 플랭크 운동을 했고, 다 한후에 달력에 표시를 해뒀다. 지금은 오래 버틴다. 오늘도 하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