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김가영 기상캐스터 "과거 보아 보면서 아이돌 꿈 키워"
- 입력 2021. 06.02. 22:57: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과거 아이돌을 준비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라디오스타 김가영 기상캐스터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채리나, 황치열, 홍성흔, 김가영과 함께한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날씨 예보 도중 춤을 춰 화제를 모은 인물. 그는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에서 날씨를 전하다,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맞춰 춤을 췄다.
해당 영상은 1176만뷰를 기록, 2020년 유튜브 최다 조회수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 덕분에 '끼'상 캐스터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오류동 보아-숙대 소희'로 불렸던 화려한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보아를 보면서 꿈을 키웠었다고. 아이돌을 꿈꾸던 시절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오디션에 참가한 바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당시 선예, 조권, 지소울 등 쟁쟁한 참가자들이 나왔다. 2차까지는 저도 운좋게 합격했다. 그래서 비벼볼만하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3차에서 조권 씨가 신들린 사람처럼 춤을 추더라. 조권을 보고 좌절했다. 마지막에 탈락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