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성추문 의혹' 드라마 PD 해고
입력 2021. 06.02. 23:35:15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PD가 성추행 의혹으로 해고됐다.

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의 부장급 연출자였던 드라마 PD A씨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업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MBC는 내부 조사를 거쳐 전날 인사위원회를 열었고, A씨에 대한 해고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번 주 안으로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예능 PD B씨도 성추문이 제기돼 지난달 초 대기 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메인 PD C씨는 다른 문제로 정직 1개월 징계 후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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