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거' 혜리, 장기용에 선긋기 "안 사귈 것"
- 입력 2021. 06.02. 23:50: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가 장기용에게 선을 그었다.
간동거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가 이담(혜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담은 신우여에게 "나랑 사귈거냐. 그런 거 아니면 왜 안았냐"라며 갑자기 포옹을 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신우여는 "처음에는 정말 보내줄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혼자 일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담은 "우리 둘이 무인도에 갇혔는데 동지가 떠나가는 기분이었냐.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드리겠다. 하지만 다음엔 애매한 행동 자제해달라. 그러다가 오해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신우여는 "오해가 아니면? 내가 사귀자고 하면 그럴꺼냐"라고 이담의 마음을 떠봤다. 이담은 "아니. 안사귀겠다"라고 거절했다.
신우여는 구미호라서 그런거냐고 되물었고, 이담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런 걸 왜 물어보냐"라고 맞받아쳤다.
당황한 신우여는 "마음이 불안하고 올바른 행동을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금단현상 같다"라고 변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간동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