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여자친구 '우이혼' 작가 맞아…유깻잎에 거짓 없었어"
입력 2021. 06.03. 09:30:51

최고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여자친구가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라는 사실을 밝혔다.

최고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우이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 것"이라며 "물론 TV가 다 아니지만 거기서 얘기했던 건 연기가 아니라 전부 사실이었고, 깻잎님과의 거짓 없이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운을 뗐다.

최고기는 방송 출연 당시 유깻잎과의 재결합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여자친구를 유무를 밝히며 여자친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특히 여자친구가 '우이혼' 작가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

그는 "여자친구 얘기에 대해 더더욱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욕하시고 뒷통수 후려치게 당했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면은 충분히 받아드리고 잘 얘기 해드릴 수 있다"며 "'우이혼 작가'가 맞지만 촬영을 하다가 만난 사이도 아니고 프로그램 끝나기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희 촬영 담당이 아니셔서 촬영 중 만난 적이 없고 촬영이 다 끝나고 담당 작가님 초대로 인해 밥 먹는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그리고 3월말에 만남을 가졌다"면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나 기만을 했다느니 딸이 불쌍하다느니 여자친구가 이상하다 등의 말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최고기는 "당연히 딸 솔잎이가 먼저고 육아가 먼저다. 여자친구는 육아가 먼저인 나라는 사람을 이해해줘 고맙게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해로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치며 저를 욕하는 건 괜찮다"면서 "일반인인 여자친구와 솔잎이가 상처받지 않게 무분별한 악플을 자제해달라. 증거는 다 수집 중에 있으니 무분별한 악플은 선처 없이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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