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혼설·별거설’ 주장 가세연에 법적 대응 [종합]
입력 2021. 06.03. 12:04:30

전지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지현 측이 근거 없는 이혼설, 별거설에 칼을 빼들었다.

지난 2일 SNS를 중심으로는 전지현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날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전지현의 이혼설이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인데 6개월 동안 봉합이 되지 않은 것 같다.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 남편이 가출을 했는데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는 입장”이라며 “지금 광고 ㄱ약된 데만도 수십 곳이라 위약금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김용호는 故 최진실을 언급하며 “최진실도 이혼 당시 광고 위약금이 어마어마했다”라고 했으며 이를 들은 강용석은 “사망 뒤에는 아이들에게 이 위약금을 청구한 것으로 안다. 안 갚고는 연예인 생활을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지현이 이혼한다면 10억대 광고비의 위약금은 30억씩 물어야 한다. 건물 2~3채는 팔아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주장에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 등 언급된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전지현과 최준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81년생인 최준혁은 알파자산운용 대표로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 지난 2019년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긴 뒤 지난해 2월 최고경영자인 대표이사가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