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 최준혁, 루머 일축
입력 2021. 06.03. 12:54:22

전지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가 직접 루머를 부인했다.

최준혁은 아내 전지현과의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카카오톡 배경화면에 만화 ‘슬램덩크’ 패러디 이미지를 업로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미지에는 “저요...! 젼젼 남푠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전지현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면서 집을 나갔다”라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주장에 최준혁은 “전지현 남편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이혼설, 별거설 등 루머를 재치 있게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는 전지현이 남편과 별거 중이며 이혼 위기라는 찌라시가 무분별하게 유포됐다.

이에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어제(2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 입장을 밝힌다”면서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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