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싸이 "심사기준? 내면의 특별함에 중점"
입력 2021. 06.03. 16:29:24

싸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싸이가 심사 기준을 밝혔다.

3일 오후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라우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박진영, 싸이, 박성훈CP, 이환진PD가 참석했다.

이날 싸이는 "평소 긴장 잘 안 하는 걸로 유명한데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에서 최초인 부분이 많았다. 긴장을 많이 했다. 그동안 누군가를 평가하는 게 낯설고 무거웠다. 녹화 후에 박진영이 정말 방송 잘 한다고 느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면의 특별함을 보려고 했다. 보이는 것과 내면이 분명히 다르게 존재할 거다. 예전엔 외향적인 친구들이 끼가 많았지만 꼭 외향적인 친구들이 끼가 많은 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한 친구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고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2021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 오는 5일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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