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소년美로 돌아온 고스트나인, '첫사랑 소환돌' [종합]
입력 2021. 06.03. 17:34:37

고스트나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이 청량미 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3일 오후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 네 번째 미니앨범 'NOW : When we are in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고스트나인은 지난 3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발매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기존의 파워풀하고 다크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량하고 밝은 'NOW'의 두 번째 시리즈로 찾아왔다.

준형은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되고 떨린다. 준비한 무대들도 열정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우는 "준비한 곡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 "고스트나인이라는 그룹의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짧은 컴백 기간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 다양한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면서 저희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콘셉트 변화에 대해 준형은 "데뷔 때부터 강렬한 곡을 위주로 했다. 그와는 상반되는 청량미와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저희 나이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던 콘셉트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신은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한 나의 멤버들의 밝음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지금이 아닐까 싶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밤샜다(Up All Night)'이다. 하이틴 스타일의 팝 펑크 장르로,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풋풋함과 설렘을 담았다. 고스트나인이 해석한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럼 고스트나인이 생각하는 사랑은 뭘까.

태승은 "사랑은 예술이다. 사랑할 때 친구나 부모님에게 표현하는 것들이 아름답지 않냐"고 했고, 준성은 "사랑은 게임이다. 가족, 반려동물 등 다양한 사랑이 있지 않나. 게임을 하면서 얻은 재미처럼 사랑에서도 재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진우는 "고스트나인이 느끼고 있는 숨김없는 사랑, 설레는 사랑 등을 담아냈다"고 짚어줬다.




고스트나인은 가요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일명 '개척돌'로 불린다. 준형은 얻고 싶은 새로운 수식어에 대해 "앨범 주제가 사랑이니까 사랑을 뿜어낼 수 있는 존재가 돼드리겠다는 뜻에서 사랑꾼, 사랑둥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또 우진은 "첫사랑을 추억하게 되는 '첫사랑 소환돌'", 강성은 "타이틀 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버릴 곡이 없다. 그래서 미슐랭 맛집 못지않은 수록곡 미슐랭 맛집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나인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콘셉트인 만큼 음악 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또 고스트나인이 많은 분께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데뷔 후 팬 고스티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꼭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미니 4집 'NOW: When we are in Love'는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루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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