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정신과 치료? 나 안 미쳤다” 분노
입력 2021. 06.03. 20:11:34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정신과 치료를 제안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사표를 낸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최여진)는 드라마 감독으로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연기에 몰입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다. 제가 왜 정신과에 가냐. 저 안 미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감독은 “정신과가 미쳐야 가나. 미치기 전에 가야한다. 오배우 히스테리 도가 지나치다. 촬영 딜레이, 대사 바꾸고 그랬다며”라면서 “연기자, 스태프들 모두 괴로워한다. 오배우 한 명 때문에 현장 분위기 아수라장이다.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알겠다. 정신과 가서 관리 받으면 되지 않나”라고 소리쳤다.

때마침 오하준(이상보)이 등장했다. 오하라는 “내 남편 뉴욕으로 발령 냈다며. 당장 취소해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오하준은 “차선혁 사표냈다. 우리에게 오만정 다 떨어져서 돌아오라고 매달려도 안 돌아온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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