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우주소녀 보나, 집까지 쫓아온 남자의 섬뜩한 한마디는?
입력 2021. 06.03. 22:30:00

‘심야괴담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심야괴담회’ 우주소녀 보나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노래부터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돌 우주소녀 보나가 스페셜 ‘괴스트’로 등장하여 괴심까지 저격한다.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보나는 “밤마다 숙소에서 멤버들 몰래 이어폰을 끼고 무서운 영상을 찾아다닌다”는 반전 취향을 선보였다. 심지어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내내 미소를 지으며 괴담을 향한 팬심을 여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는데. 괴담을 즐기는 보나의 모습에 김구라는 녹화 내내 “우리 보나”라고 보나를 챙기며 보기 드문(?)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 방송에서 보나는 본인이 직접 겪은 무서운 현실 괴담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학창 시절, 하교하는 길에 보나를 뒤쫓아 온 한 남자가 있었다는데.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한 번만 줄 수 있느냐”며 끈질기게 매달렸다는 남자. 수상한 기운에 겁을 먹은 보나는 집까지 한달음에 달려갔다는데. 하지만!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보나는 그 남자가 끝까지 따라왔음을 깨닫는다. 현관문이 닫히기 직전의 순간, 문을 탁 잡은 남자가 음산하게 던진 말에 스튜디오는 비명으로 가득 차는데... 귀신보다 더 공포스러운 ‘호러돌’ 보나가 겪은 현실 괴담의 결말은?

이 외에도 ‘심야괴담회’에서는 단독주택에 모여 사는 세 가구를 찾아온 죽음의 그림자에 얽힌 비밀 ‘전주 단독주택 괴담’, 어두운 밤 나를 자꾸 쫓아오는 낯선 남자에 대한 공포 ‘파란 얼굴’ 등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섬뜩한 실화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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