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웅X김정기 작가, 컬래버 랜선 전시회 화제…25만 명 동시 시청
- 입력 2021. 06.04. 16:30: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기웅이 전시회 진행자로 합격점을 받았다.
박기웅
최근 화가로 등단한 박기웅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라이브쇼핑채널을 통해 공개된 온라인 전시회 소개 및 라이브 토크쇼 ‘박기웅의 컬처 라이브(Culture Live)’에서 진행자로 나섰다. 방송 시작 2시간 전부터 16만 명이 대기한 것에 이어 25만 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기웅은 이날 방송에서 도슨트로 활약했다. 도슨트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으로 미술 전공자인 박기웅은 전문가다운 실력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특히 박기웅은 게스트로 함께한 김정기 작가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브로맨스를 선보여 랜선 관람객들의 칭찬과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더 마스터(The Master)’라고 불리는 김정기 작가의 따뜻한 인성과 라이브 드로잉을 실시간으로 접한 관람객들은 화호를 아끼지 않았다.
김정기 작가와 박기웅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은 오는 15일부터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 ‘김정기, 디아더사이드’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