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어디서 만났나" 김준희, 가세연 폭로 의식?→SNS 돌연 비공개
입력 2021. 06.04. 17:27:23

김준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가 한예슬, 전지현에 이어 김준희 남편 폭로를 예고했다.

‘가세연’은 지난 3일 다음 방송 내용으로 김준희와 그의 남편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김준희 남편의 지난 10년 간의 삶을 쫙 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용석은 “거기도 피해자 있나?”라고 묻자 김용호는 “당연히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호는 “김준희 부부는 잘 산다. 12년만에 연하 남편과 재혼을 했다. 남편이 사업을 한다고 했었다. 자동차 세차장 같은걸 하는데 지금은 김준희와 쇼핑몰 같이 한다”라며 “김준희 인스타 가서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 물어봐라. 오늘 밤에 김준희가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기자님 왜 소설을 쓰세요’라고 쓸 것 같다. 만약 자기 남편이 문제가 있다면 누구처럼 남편 꽁꽁 숨기고 살면 누가 뭐라고 하냐. 그쪽 반응을 일단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용호는 김준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밴트리 차 사진을 올리며 “저는 조금 작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소위 인플루언서라는 사람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지 않나. 조용히 살지 밴틀리는 왜 올리나. 남편 얼굴은 왜 올리나. 어차피 그쪽에서 가명으로 살았기 때문에 김준희 남편으로 이름이 알려져도 알지 못하는데 얼굴 올리면 다 아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 도중 일부 구독자들이 김준희 인스타그램에 이를 달았는지 돌연 김준희는 게시물 댓글창을 닫았다. 현재 김준희는 인스타그램 계정 마저 비공개로 전환해 온라인 상에서는 ‘가세연’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세연’은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 전지현, 최준혁 부부의 이혼설을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한예슬과 전지현 측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시 강력한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써드마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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