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고은조 정체 알게되나 "반지 어디서 났냐"
입력 2021. 06.04. 19:50:21

미스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미희가 이소연에 죄책감을 느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황지나(오미희)는 자신의 복수에 황가흔(이소연)을 이용하는 것에 미안함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하준과 독대를 한 지나황은 황가흔에 대해 '가흔아 미안하다. 널 이용해서.'라며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복수 열망을 더 다잡았다.

지나황은 황가흔에게 진실을 말하라는 비서에게 "지나내 복수를 가흔이에게 말하지 않는건 나 때문에 가흔이가 복수의 원동력을 잃게 될까 봐 여서였다. 그 아이가 겪은 분노와 고통만이 복수를 완성시킬 수 있다. 지금의 가흔이를 만난건 운명이다. 그 복수를 완성시킬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선혁(경성환)은 납골함에 반지를 두고 간 사람이 황가흔이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그동안 황가흔과 고은조가 이상하게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황가흔은 "무슨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 반지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반지다. 뭘 잘못알았나보다"라고 모른척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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