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소연, 구치소서 재단 인수 소식에 분노 "설마 이지아냐"
입력 2021. 06.04. 22:03:59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소연이 청아재단 인수 소식에 분노했다.

4일 첫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주단태(엄기준)이 헤라팰리스 분수대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강렬한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치소에 수감 중인 헤라펠리스 사람들 모습이 그려졌다. 수감자로들로부터 주단태(엄기준)는 구치소 펜트하우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 시각 고상아(윤주희)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강마리(신은경)에 "어떻게 이렇게 적응을 잘 하냐. 빵이 체질이냐"며 "여기 와보니까 내가 인생 헛 산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반면 천서진(김소연)은 죄수복을 입고 있지만 여느 구치소와는 전혀 다른, 촛불과 큰 식물, 편안한 소파가 마련된 호화스러운 방에 다리를 꼬고 앉은 채 재단 소식을 전해 들었다.

변호사는 "청아재단이 어머님께 넘어간 이후 주가가 반 토막났다. 인수자도 나타났다"고 말했고 천서진은 "누구 마음대로 청아재단에 손을 대냐. 인수자가 누구냐. 설마 심수련(이지아)?"이라고 물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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