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김다현, 父김봉곤에 남사친 소개…도경완 "청천벽력"
입력 2021. 06.04. 22:22:42

내 딸 하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다현이 아빠 김봉곤 훈장에게 남사친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김다현 친구 맥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김봉곤에게 "데스매치에서 만나 친해진 남자 사람 친구가 있다. 내가 학교에서 남자애들과 노는 것처럼 그냥 친구다"라고 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방송할 때 취향이 비슷하더라. 불닭과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봉곤은 "남사친은 뭐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다. 그 말이 더 불안하다"고 과몰입했다.

이후 맥이 도착하자 김봉곤은 "한 번 봤는데 친구가 됐냐. 다현이 뭐냐"고 물었고 맥은 "다 좋다"고 말했다.

맥의 솔직한 모습에 김봉곤은 "그놈 참 맹랑하구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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