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허준호·김현주·지진희, 추모식서 마주한 세 사람 '긴장감 가득'
- 입력 2021. 06.04. 23:00: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국정원 기조실장 허준호와 지진희, 김현주가 마주했다.
언더커버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한정현(지진희)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최연수(김현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현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아내 최연수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았다. 오랜 세월 숨겨온 ‘이석규’라는 이름부터 안기부 요원 출신의 신분까지, 한정현의 뒤늦은 고백에 최연수는 충격에 빠졌다.
이들의 위기를 결정적 기회로 노린 임형락(허준호)는 김태열 추모식에 나타났다.
임형락은 한정현, 최연수에 "김태열이 살아계셨다면 두 분처럼 대한민국에 주축이 되셨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현은 "그래서 이 사람도 김태열 씨 죽음의 진실을 포기 못하는 거겠죠"라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임형락은 "부창부수, 두 분 서로 든든해 보인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언더커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