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욱, 오늘(5일) 1년만에 결혼식 "행복하게 살게요"
입력 2021. 06.05. 11:34:26

벤-이욱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벤이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오늘(5일) 결혼식을 올린다.

5일 벤과 이욱은 서울 모처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규모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날 축가는 김태우와 2F(신용재·김원주)가 맡았다.

앞서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라며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가족 친지만 모여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축하 바란다"며 "코로나 시국이라 방역 수칙 또한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9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이 연기돼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벤과 이욱은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나며 이욱의 직업은 W재단의 이사장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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