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수봉 "'불후의 명곡' 잘 될 줄 알았다…자랑스러워"
- 입력 2021. 06.05. 18:27:5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심수봉이 '불후의 명곡' 10주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1대 전설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심수봉은 "영광이다"라며 10주년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잘 될 줄 알았다. 많은 후배님들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줬다.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주년 특집 출연에 "특별했다. 함께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수봉의 노래를 불렀던 알리에 대해서는 "저보다도 노래를 잘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다. 감동의 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해 나이 67세인 심수봉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