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알몸 모녀, 각종 루머의 진실은?
입력 2021. 06.05. 21:05:50

실화탐사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실화탐사대' 알몸 모녀에 대한 루머의 진실이 드러났다.

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도심 한복판에 세 모녀가 알몸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긴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들을 둘러싼 종교적인 문제, 코로나19 확진 등 근거없는 루머는 빠르게 확산됐다. 하지만 이러한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의 한 아동복지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평범한 가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옷을 벗고 바깥을 활보한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증상이 발현되면서 노상에서 벗게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목격자의 영상을 보면 세 모녀는 맨몸으로 지나기 힘든 곳을 올라가며 괴성을 질렀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출동한 상황에서 이들은 도움을 오해했고, 오랜 실랑이 끝에 구조됐다.

현재 남편은 굉장히 놀라서 가족들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을 보호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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