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드' 이동현, 박진영·싸이 3단계로 직행하게 한 무대…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 입력 2021. 06.05. 21:47: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우드' 이동현이 박진영과 싸이를 사로잡았다.
라우드
5일 방송된 SBS 새 오디션프로그램 '라우드'에서는 박진영, 싸이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운데 참가자 이동현이 두 사람의 매력을 사로잡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동현은 올해 나이 15세로 "준비된 월드 아티스트"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빙판 위의 아이돌' 키워드를 내세운 이동현은 대구에서 아이스하키 중등부 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의 꿈을 꾸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엄마가 옛날부터 들려준 저스틴 비버의 노래가 있는데, 무대를 찾아보고 하면서 빠지게 됐다"면서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실력이 부족한 백지상태지만 끼와 표정, 음색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동현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연기를 능청스럽게 펼쳤다. 이어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불렀고, 첫 소절을 듣자마자 박진영은 3단계로 직진했다.
싸이도 역시 3단계로 직행하며 이동현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우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