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김서형, 김정화와 과거 회상→재회 "다시 만나야할 운명"
- 입력 2021. 06.05. 22:27: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인' 김서형이 김정화와 다시 재회했다.
마인
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마인'에서는 정서현(김서형)이 최수지(김정화)와 다시 재회했다.
이날 정서현은 한 갤러리의 그림을 보며 빠져들었고, 방문한 갤러리에서 바다 그림을 보고 과거 회상에 빠졌다.
김서형은 동성의 옛 연인으로 추정되는 최수지에 대한 생각에 잠겼다. 이어 등장한 최수지는 "이렇게 해야 널 볼 수 있구나"라며 서로 애틋함을 전했다.
최수지는 "다시 만나야할 운명이다. 네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나에게 영감을 줬고, 뛰는 심장을 선물했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은 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정서현은 "난 용감한 척하지만 여전히 겁쟁이고, 내가 가진 것을 절대 놓을 수 없는, 널 잊은 적도 없지만 만나기도 원치 않았다"며 "다시 만나 아무렇지 않을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최수지는 "보고싶었다. 행복하니?"라고 물었고, 정서현은 "그림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너랑 같이 그려서 그 순간이 좋았던 것"이라고 답을 피했다.
"남은 인생은 오늘 이 순간을 그리워하며 살게"라고 말하고 자리를 뜨려던 정서현을 최수지가 붙잡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