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수에 그 팬' 김희재 팬클럽, 개안수술비 지원으로 '빛 선물'
입력 2021. 06.05. 23:00:00

김희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희재 팬클럽 '빛희재와 희랑별'이 세상에 빛을 선물했다.

5일 김희재 팬클럽 '빛희재와 희랑별'은 지난 1일 김희재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바보의 나눔' 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빛희재'라는 별칭답게 개안 수술을 지원해 세상에 빛을 선물한 것이다.

해당 기부금은 시력회복이 시급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팬클럽 '빛희재와 희랑별'은 "평소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 님의 뜻을 이어가고자 특별한 생일기부를 기획했다. 빛희재라는 별칭처럼 진짜 빛을 선물한다면 특별한 생일선물이 되지않을까 생각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바보의 나눔 재단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가수 김희재 님과 팬분들은 서로 의좋은 형제처럼 기부를 통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이번 기부는 특별히 ‘빛’의 의미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이 아닐까 한다"고 했따.

앞서 김희재는 데뷔 1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365만원을 기부하며 팬클럽도 잇따라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TOP7에 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바보의 나눔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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