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모짜렐라 정체='고칠게' 진원 "편견 깨고 싶었다"
입력 2021. 06.06. 18:25:11

MBC ‘복면가왕’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모짜렐라가 히트곡 ‘고칠게’의 가수 진원으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에 맞서 복면가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모짜렐라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판정단이 두 사람의 정체를 예측하지 못한 가운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는 드라마 OST 명곡 보유자이자 가요톱텐 1위, 조용필, 이승철, 권인하에 극찬을 받았다는 힌트가 나타났다.

모짜렐라는 개인기로 박남정, 뱀뱀과 팝핀댄스 대결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 12대 9표 차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다재다능한 매력을 갖춘 모짜렐라는 진원이다.

진원은 출연 계기에 “다른 앨범을 내도 ‘고칠게’가 너무 낙인된 가수더라. ‘복면가왕’도 ‘고칠게’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반전이 없는 양날의 검 같아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게획에 “6, 7월에 새로운 앨범을 내고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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