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정리 안 해…누굴 만나든 존중해달라"
- 입력 2021. 06.06. 19:55:2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혜빈이 김경남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KBS2 ‘오케이 광자매’
6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이 한예슬(김경남)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홍은희)는 오탱자(김혜선)와 오봉자(이보희)에 황천길(서도진)의 재력을 언급했다.
그는 “내일 인사 온대. 큰 빌라 펜트하우스 있다. 100평도 넘는 것 같다. 건물도 몇 채 있대. 내가 힘이 있나. 연봉 빵빵하게 나오는 전문직도 아니고 여자는 나이가 무기인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나 좋다는 남자한테 가야지. 솔직히 집보고 마음 굳혔다”라며 “얼른 우리 식구 한 집에서 모여살았으면 좋겠다. 아버지 늙기 전에 좋은 집에서 한번 모시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오탱자는 이광식에 “넌 언니보면서 뭐 느끼는 거 없니. 남자보는 눈 좀 키워라”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광식은 한예슬에 대해 “정리 안 했다. 나 안 헤어지려고. 편승이가 왜 쉽게 이혼해준 줄 알아? 그렇게 거머리 같은 게 왜 하루아침에 변했는지. 이혼하는 조건으로 300 잃고 5천만 원 해줬다더라. 내가 이혼 못하고 있으니까 나 위해서 내 족쇄 풀어주려고 5천만 원까지 해준 사람이다. 몸 다쳐가면서 이삿짐 나르고 택배 나르고. 있어서 내놓은 게 아니라 빚 져가면서 내놓았다. 그것도 나한테 말 한마디 없이. 전부 말로만 어떡하니 했잖아. 할 말 있으면 해봐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뭘 하든 누굴 만나든 그냥 존중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