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홍은희에 "결혼할 사람? 나 알권리 있어"
입력 2021. 06.06. 21:03:48

KBS2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홍은희가 최대철에 냉랭하게 대했다.

6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배변호(최대철)가 이광남(홍은희)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따로 이야기하자고 나타난 배변호에 이광남은 “아직도 내가 네 여자로 보이니? 가자고 하면 따라가게”라고 거부했다.

배변호는 “결혼한다며?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자세히 알아는 봤나”라고 불안해하자 이광남은 “웃긴다. 아직도 나한테 관심 있나. 왜 네가 발로 찬 여자가 결혼한다고 하니 그러냐”라고 따졌다.

이어 “남들 보면 웃는다. 전남편이 전처 찾아와서 이러쿵저러쿵. 또 걸려서 끌려가기 전에 네 발로 가. 네 마누라한테 전화할까”라고 소리쳤다.

배변호는 “너 이러는 거 제정신 아니다.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을 하냐”라고 캐묻자 이광남은 “연애 3년에 알 거 다 알고 결혼한 우리도 이 꼴 났다”라고 말했다. 배변호는 “적어도 네가 만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애원했다.

이광남은 “미쳤구나. 네가 언제 식당 아줌마 만나면서 나한테 알리고 만났나. 애 가진다고 나한테 알리고 가졌나. 권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둘째나 신경 쓰시고 법정에서 개망신이나 당해라”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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