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태균 "아들, 신생아 머리 크기 상위 5%…유전이더라"
입력 2021. 06.06. 21:32:31

SBS ‘미운우리새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태균이 아들의 신생아 시절 남다른 머리 크기를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태균이 아들의 머리 크기 유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과의 사이에 대해 김태균은 “너무 좋다. 프로게이머를 준비 중이다. 중학교 1학년 때 하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학원을 알아봤더라. 원장님이 게임을 하루에 무조건 3시간 이상 시켜줘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다음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최고 사양 컴퓨터에 최적의 환경으로 한다. 아들이 게임을 하다 물 마신다고 나오고 잠깐 멍 때리면 들어가서 게임 안 해? 3시간 이상 해야 될 것 아냐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 닮았으면 하는 점이 있는지에 대해 김태균은 “외모로는 머리 큰 걸 안 닮았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태어난 날 유독 신생아가 많았는데 상위 5% 머리 크기를 기록했다. 뇌 정밀 검사까지 진행했는데 선생님이 나오시더니 웃으면서 유전이라고 하더라.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데 몸짓이 커가면서 다행히 그렇게 크진 않더라”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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