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김서형, 이보영에 이현욱 출생 비밀 언급 "복잡한 애증관계"
입력 2021. 06.06. 22:05:41

tvN ‘마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서형이 이보영에 이현욱의 비밀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정서현(김서형)이 서희수(이보영)에 한지용(이현욱) 출생의 비밀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정서현은 서희수에 “그간 말해주지 못한 게 있다. 한지용. 아버님의 아들이 아니다. 돌아가신 서방님의 친모이자 유모였던 분이 서방님을 가진 채로 아버님을 만나오신 거다. 미안하다. 얘기하지 않은 것. 나랑 아버님만 아는 이야기다”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서희수는 ”그 사람이 그래서 후계자가 될 수 없었던 거군요“라고 이해했다. 정서현은 ”한지용과 아버님. 너무 복잡한 애증관계다. 그녀를 사랑했지만 당신 씨가 아닌 다른 남자의 피가 도는 아들까지는 사랑 못 했지. 반 쪽 자리 로맨티스트“라고 설명했다.

서희수는 ”한지용 운명도 참 딱하네. 이젠 동정의 여지도 없지만“이라고 말하자 정서현은 ”그래서 이번 소송 잘 해내야 한다. 동서는 뭐든 할 수 있다. 내가 뒤에 있겠다“라고 격려했다.

서희수는 ”형님이 있어서 두렵지 않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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