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쌈' 권유리, 정일우 집안 며느리 됐다 "지켜주는 사람 있어"
- 입력 2021. 06.06. 22:50:2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권유리가 정일우를 안심시켰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6일 방송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수경(권유리)가 정식으로 바우(정일우)의 아내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경의 첫 만남에 바우의 모친은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바우는 수경에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자 수경은 ”아니다. 어머님 입장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생각이고 말씀이시다. 설사 아니라 해도 신분을 속이고 거짓말한 제 탓이다. 누구 탓이든 저는 이제 이 집 며느리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앞으로 어머니를 거스르거나 어머니 마음 상하시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바우는 ”앞으로도 이럴 것 같은데 견딜 수 있겠나“라고 조심스레 묻자 수경은 ”걱정마라. 그래도 지금은 제 곁을 지켜주는 이가 있지 않나. 앞으로 어머니와 제 일에 나서지 마라“라며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