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매실(장아찌·볶음고추장)·참외지(무침·냉국)·꽃달걀말이·노른자장
- 입력 2021. 06.07. 08: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알토란’ 집에서 따라하고 싶은 여름 별미 레시피가 소개됐다.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성공률 100% 초여름 별미 밥상’ 편으로 꾸며져 매실장아찌, 매실볶음고추장, 참외지무침, 참외지 냉국, 꽃달걀말이, 노른자장 등 레시피가 공개됐다.
매실장아찌는 매실 3kg은 이쑤시개를 이용해 꼭지를 따고 꼭지와 배꼽 사이의 선을 따라 6쪽을 낸다. 손질한 매실은 열탕 소독한 용기에 담고 설탕 1.5kg 일부를 중간중간 넣은 후 남은 설탕은 매실이 안 보이도록 덮는다. 하루 숙성한 매실은 열탕 소독한 병에 매실 건더기와 국물 일부를 담는다. 굵은 소금 1 큰 술, 설탕 1.5kg을 넣고 숙성한다.
매실볶음고추장은 팬에 육수 1컵(200mL)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고추장 300g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 당근 ¼개(20g), 다진 표고버섯 반 개(10g), 다진 양파 ¼개(50g), 송송 썬 청양고추 2개, 송송 썬 쪽파 2대를 넣는다.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매실장아찌 20쪽, 참기름 1 큰 술, 매실청 약 ¼컵(50mL)을 넣는다.
참외지 비법은 참외 15개의 양 끝을 자르고 반으로 가른 후 숟가락으로 태좌•씨를 긁어낸다. 밀폐 용기에 손질한 참외의 오목한 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담는다. 천일염 약 1컵, 식초 1컵(200mL), 소주 1컵(200mL), 물엿 2kg을 넣고 숙성시킨다 (* 서늘한 곳에 두고 하루에 한 번씩 위아래를 뒤집어 가며 3일간 숙성한다). 3일 숙성한 참외지는 빈 통에 옮겨 담은 후 소주 반 컵(100mL)을 넣는다.
참외지무침은 참외지 4쪽은 3~4mm 두께로 썬 후 면포에 담아 물기를 짠다. 손질한 참외지가 담긴 볼에 다진 대파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참기름 반 큰 술, 깻가루 반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참외지냉국은 볼에 참외지 절임물 5 큰 술, 식초 5 큰 술, 소금 1 큰 술 반, 설탕 3 큰 술, 물 3컵(600mL)을 넣고 섞는다. 얼음 5개, 채 썬 참외지 4쪽, 송송 썬 청양고추 반 개, 송송 썬 홍고추 반 개, 통깨 1 큰 술을 넣는다.
꽃달걀말이는 분홍 소시지를 0.2cm 두께로 얇고 평평하게 썬 뒤 꽃 모양 틀로 찍는다. 한쪽 볼엔 다진 분홍 소시지, 달걀 3개, 맛술 반 큰 술, 맛소금 반 큰 술을 넣은 후 과도로 섞고, 다른 한 볼엔 달걀흰자 5개에 맛술 반 큰 술, 맛소금 반 큰 술, 송송 썬 쪽파 20g을 넣은 후 과도로 섞는다.
달군 팬에 식용유 2 큰 술을 두르고 분홍 소시지를 다져 넣은 달걀물을 전부 부어 가장자리가 익으면 살살 말아 준 뒤 팬 윗부분으로 올리고 달걀흰자 일부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 준 뒤 불을 끈다. 팬의 빈 부분에 꽃 모양 분홍 소시지를 올린 후 분홍 소시지 주변으로 약간의 달걀흰자를 두르고 약 불로 켠 뒤 흰자가 불투명해지면 빈 곳에 남은 달걀흰자를 살살 부어 70% 이상 익었을 때 돌돌 말아 준다. 완성한 꽃달걀말이는 김발로 말아 지그시 눌러 모양을 잡고 한 김 식혀 두툼하게 썬 후 꽃 모양 중앙에 머스타드 소스를 찍는다.
노른자장은 달군 냄비에 채 썬 양파 반 개, 1cm로 썬 대파 1대를 넣고 센 불에 볶는다. 구운 채소에 진간장 1컵(200mL), 물엿 3 큰 술, 물 반 컵(100mL), 맛술 2 큰 술, 마늘 3개, 미역귀 2개를 넣고 끓인다.
양념장이 끓으면 중 불로 줄여 10분간 끓인 후 체에 걸러 차게 식힌다. 생노른자 8개에 차게 식힌 양념장을 붓고 다진 청양고추 1 큰 술, 다진 홍고추 1 큰 술, 송송 썬 쪽파 2 큰 술을 넣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