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아찔 추격’ 엔딩, 또 다시 30% 돌파
- 입력 2021. 06.07. 08:52: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케이 광자매’가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오케이 광자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는 전국 기준 30.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을 모조리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수성, 천하무적 ‘주말극 본좌’로서의 의미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은 가족들에게 황천길(서도진)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하며 황천길이 건물도 몇 채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이광남은 “한살이라도 어릴 때 나 좋다는 남자한테 가야지. 솔직히 집보고 마음 굳혔어. 속물이든 말든 얼른 우리식구 한 집에 모여 살았음 좋겠어”라며 결혼하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
반면 배변호는 이광남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외면한 채 황천길의 차에 올라 떠나버리던 장면이 계속해서 떠오르자 안절부절못했던 상태. 결국 처제 이광식(전혜빈)을 찾아간 배변호는 이광남이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어떤 사람이냐는 배변호의 질문에 이광식은 건설업을 어마어마하게 한다며 “언니가 이제 복이 터지려나보다”라고 전했다. 이광식의 말에 배변호는 약이 오른 듯 “복은 무슨. 어떤 놈인지 알고 결혼을 막해”라고 의심하면서 초조해했다.
이후 이광남은 아버지 이철수(윤주상)에게 결혼하자는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했고, 가족들은 황천길의 대단한 재력을 늘어놓으며 부추겼다. 이어 두 손이 부족할 정도로 선물보따리를 들고 광자매 집에 인사를 온 황천길은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가 이광남이 가족들과 한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해서라고 전해 호감을 샀다. 이광남도 “저 우리집 맏이에요. 아버지 모시고 동생들 데리고 한집에 살거에요”라고 밝혀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하지만 불안해하던 이철수는 이광남을 맘에 걸려하며 황천길의 건물을 보러 가 직접 확인까지 한 후 황천길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그 후 황천길은 고우정(지성원)과 만나 비열한 계획을 세웠다. 이후 배변호는 마트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나오는 황천길과 고우정을 우연히 목격, 경악했다. 뭔가 감지한 듯 황천길과 고우정을 뒤쫓아 간 배변호는 두 사람이 같은 오피스텔에 들어갔음을 확인하고 사무장에게 전화해 사람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계속해서 황천길과 고우정이 탄 차를 미행하는 배변호의 ‘아찔 추격 엔딩’이 담기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