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풀어드릴게요” 한예슬, 남친 류성재 과거+‘버닝썬’ 의혹 풀까 [종합]
- 입력 2021. 06.07. 10:34: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정면 돌파일까, 단순한 남자친구 감싸기 일까.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 관련 논란에 ‘썰’을 풀겠다고 선언했다. 조만간 공개될 유튜브를 통해 한예슬은 어떤 해명을 내놓을까. 특히 그를 둘러싼 ‘버닝썬’ 의혹도 속 시원히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
한예슬
한예슬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이라며 “오늘 촬영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리겠다”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영상 시청을 독려했다.
한예슬은 최근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이로써 소속사 이적 후 그의 첫 공식 행보는 남자친구 관련 ‘썰’ 풀기가 됐다.
앞서 한예슬은 “조만간 ‘썰’ 풀어드리겠다”면서 “이제 나도 못참아” “어디 끝까지 가 보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게시글을 게재하기도.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라색 람보르기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10살 연하이자 연극배우 출신 비연예인이라고 설명하며 “잘 키워보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며 한예슬과도 접대부와 손님 사이로 만났다고 주장했다. 또 한예슬이 구입한 외제차 람보르기니에 대해선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예슬의 남자친구에게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 논란이 일었다.
남자친구를 둘러싼 주장에 대해 한예슬은 “사실 무근”이라고 했다. 계속된 의혹에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며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 생각한다”라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고 남자친구를 옹호했다.
피해를 주장한 사례에 대해선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듣게 됐고 제가 직접 보지 못한 소문들 보단 저에게 본인의 어려운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제 친구 말을 믿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한예슬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한예슬 씨의 남자친구는 개인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일반인임을 인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