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with 캐리어' 유세윤 "도서차트 역주행, 인기 실감"
- 입력 2021. 06.07. 11:22: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북유럽 with 캐리어'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북유럽 with 캐리어
7일 오전 LG헬로비전, LGU+, 더라이프채널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송은이, 김숙, 유세윤, 김중혁 작가, LG헬로비전 박현우 콘텐츠제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셀럽들의 서재를 찾아가 잠들어 있던 책을 북캐리어에 담아, 전국 12개 지역으로 보내 동네 도서관 한켠을 채우는 북예능이다.
앞서 '북유럽 with 캐리어' 전 시즌에서 소개한 책들이 도서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북유럽 효과'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유세윤은 "실감했다. 반응을 봤는데 소개했던 책들이 다시 역주행을 한다고 들었다. 이만큼 책 프로그램이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김숙은 "나오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 책 이야기를 할 자리가 많지 않으니까. 우리 프로그램은 본인의 책과 인생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다. 아직 캐스팅이 끝나지 않았다. 더 많은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시청방법은 LG헬로비전 채널25번, 더라이프채널(LG유플러스 39번, SKbtv 67번, LG헬로비전 38번), U+tv와 U+모바일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컨텐츠랩 VIV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