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with 캐리어' 송은이 "책 추천 요청多, 이런 분위기 좋아"
입력 2021. 06.07. 11:32:40

북유럽 with 캐리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북유럽' 출연 이후 책을 추천해달라는 주변인들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7일 오전 LG헬로비전, LGU+, 더라이프채널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송은이, 김숙, 유세윤, 김중혁 작가, LG헬로비전 박현우 콘텐츠제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셀럽들의 서재를 찾아가 잠들어 있던 책을 북캐리어에 담아, 전국 12개 지역으로 보내 동네 도서관 한켠을 채우는 북예능이다.

이날 송은이는 전 시즌과의 차별점에 대해 "12개 지역에 셀럽의 책이 가고 캐리어가 통째로 기부된다. 한 지역에 머무는 게 아니다. 전국적으로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상도 캐주얼하게 바꼈다. 캐리어를 셀럽의 책으로 채우는 것도 달라졌다. 특히 지역 기반 네트워크가 탄탄한 LG헬로비전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역량이 잘 발휘될거라 생각된다. 많은 지역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송은이는 주변에서 책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더 많아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요청이 정말 많아졌다. 어떤 게스트의 추천책이라고 소개해주기도 했다. 좋았던 책을 선물해주기도 하고. 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신 것 같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만들어진 것 같아 좋다"라고 말했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시청방법은 LG헬로비전 채널25번, 더라이프채널(LG유플러스 39번, SKbtv 67번, LG헬로비전 38번), U+tv와 U+모바일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컨텐츠랩 VI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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